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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란시아 서


제 58 편


유란시아에서 생명이 자리를 잡다



(664.1) 58:0.1 온 사타니아에는 유란시아와 비슷한 세계, 생명을 수정(修正)하는 혹성이 꼭 61개 있다. 생명이 사는 세계들의 대다수는 확정된 기법에 따라서 사람들로 채워져 있다. 그러한 구체들에서 생명 운반자들은 생명을 옮겨 심는 그들의 계획에 거의 재량이 없다. 그러나 약 열 세계 가운데 하나는 십일 혹성으로 지정되고, 생명 운반자들의 특별 등록부에 배정된다. 그러한 혹성들에서 우리는 살아 있는 존재들의 표준 우주 종류를 수정하거나 어쩌면 개량하려는 노력으로, 어떤 생명 실험에 착수하도록 허락을 받는다.



1. 물리적 생명의 선행 조건



(664.2) 58:1.1 600,000,000년 전에 예루셈으로부터 파송된 생명 운반자 위원회가 유란시아에 도착했고, 사타니아 체계의 606번 세계에서 생명을 시작하는 준비로서, 물리적 조건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사타니아에서 네바돈 생명 원형들을 시작하는 606번째 경험이 되며, 지역 우주의 기본적 표준 생명을 설계하면서 우리가 고치고 수정할 60번째 기회가 될 것이었다.


(664.3) 58:1.2 생명 운반자들은 한 구체가 진화의 주기를 시작하도록 무르익기 전에는 생명을 개시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 우리는 그 혹성의 물리적 진보가 지원하고 편리를 제공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빨리 생명의 개발을 마련해 줄 수도 없다.


(664.4) 58:1.3 사타니아 생명 운반자들은 소금 형태의 생명을 계획했다. 따라서 대양의 바다가 충분히 짜게 되기까지 생명을 심는 방향으로 아무런 걸음을 내디딜 수 없었다. 유란시아 부류의 원형질은 오직 적당한 소금물 속에서만 활동할 수 있다. 조상이 되는 모든 생명―식물과 동물―은 소금물로 된 서식지에서 진화하였다. 더욱 높게 조직된 육지 동물조차도, 필수인 바로 이 소금 용액이 그들의 몸을 통해서 피의 흐름 속에 돌지 않으면 계속해서 살 수 없고, 이 피의 흐름은 이 “짠 바다” 속에 있는 조그만 살아 있는 세포들을 모두 아낌없이 씻어 내리고, 글자 그대로 잠기게 한다.


(664.5) 58:1.4 너희의 원시 조상들은 짠맛이 나는 대양(大洋)에서 마음대로 돌아다녔다. 오늘날, 바로 이 대양과 같은 짠 용액이 너희 몸 속에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개별 세포를 화학 용액으로 적신다. 이 용액은 혹성에서 활동하기로 된 살아 있는 처음 세포들의 첫 원형질 반응을 자극한 소금물과 모든 요소에서 견줄 만하다.


(664.6) 58:1.5 그러나 이 시대의 막이 오르자 유란시아는 모든 면에서 초기 형태의 해양 생명을 지원하기에 유리한 상태를 향하여 진화하고 있다. 우리가 물리적 환경―땅과 공간―이 전개되는 데 최선으로 적응되어 있을 생명 형태들을 결정한 대로, 느리지만 확실하게, 땅에서, 또 인접한 공간 지역에서 생긴 물리적 발전은 그러한 생명 형태들을 자리잡게 하려는 나중의 여러 시도를 위하여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665.1) 58:1.6 그 뒤에 생명 운반자들의 사타니아 위원회가 예루셈으로 돌아왔는데, 그들은 대륙의 땅 덩어리가 더 부서지기까지 기다리기를 선호하였다. 이것은 실제로 생명을 옮겨 심기 시작하기 전에, 더욱 많은 내륙의 바다와 아늑한 만들을 마련해 줄 것이었다.


(665.2) 58:1.7 생명이 해양에서 기원이 있는 혹성에서는 수많은 내륙 바다가, 얕은 바다와 아늑한 만이 있는 널리 뻗은 해안선이 생명을 이식(移 植)하는 데 이상적인 조건을 마련해 준다. 그리고 지구에서 바로 그러한 바다의 분포가 빨리 시작되고 있었다. 고대에 있던 이 내륙의 바다는 150미터에서 180미터가 넘게 깊은 일이 드물었고, 태양 빛은 180미터가 넘게 대양의 물을 침투할 수 있다.


(665.3) 58:1.8 후기 시대의 따듯하고 온화한 풍토에서, 바로 그러한 바닷가에서부터, 원시의 식물 생명은 땅으로 가는 길을 찾았다. 거기서 공기에 높은 정도로 있는 탄소는 생명의 새로운 육지 종류들에게 빠르고 무성하게 자랄 기회를 주었다. 이 대기가 그 때 식물 성장에는 이상적이었지만, 아주 높은 정도의 2산화 탄소를 포함하고 있어서, 사람은커녕, 아무 동물도 지구의 껍질에서 살 수 없었다.



2. 유란시아의 대기



(665.4) 58:2.1 혹성의 대기는 태양의 총 빛 방출량의 약 20억분의 1을 걸러 낸다. 북 아메리카에 떨어지는 빛의 값을 1킬로와트시(時)에 2센트의 비율로 치른다면, 1년에 빛의 요금은 약 800,000조(兆) 달라가 되겠다. 시카고의 햇빛 요금은 하루에 1억 달라가 훨씬 넘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태양으로부터 다른 형태의 에너지를 받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빛은 너희 대기에 태양이 미치는 유일한 공헌이 아니다. 인간의 시력이 인식하는 범위 위와 아래로 미치는 파장을 포함해서, 광대한 태양 에너지가 유란시아에 퍼부어진다.


(665.5) 58:2.2 지구의 대기는 분광(分光)의 자외선 극단에 있는 태양의 많은 방사물을 거의 통과시키지 않는다. 이 짧은 파장들의 대부분은 지표 위에서 약 16킬로미터 수준 전역에 걸쳐서 존재하는 한 오존층에 흡수되며, 그것은 공간을 향하여 다시 16킬로미터 뻗는다. 이 지역에 스며드는 오존은, 지구 표면을 지배하는 조건에서 0.25센티미터 두께의 층을 이룰 것이다. 그런데도 비교적 적고 겉보기에 하찮은 이만큼의 오존은 유란시아 거주자들을 햇빛에 있는 위험하고 파괴적인 이 자외선의 방사로부터 보호한다. 그러나 이 오존층이 조금만 더 두텁다면, 너희는 상당히 중요하고 건강에 좋은 자외선을 빼앗길 것이다. 자외선은 지금 지구 표면에 미치며, 가장 필수인 너희의 비타민 중 하나에게 조상이 된다.


(665.6) 58:2.3 상상력이 모자라는 너희 필사 기계론자들 가운데 더러는 아직도 물질 창조와 인간의 진화를 우연(偶然)으 로 보기를 고집한다. 유란시아 중도자들은 5만 가지가 넘는 물리학과 화학의 사실을 수집했는데, 그들은 이것들이 우연의 법칙과 양립할 수 없다고 판단하며, 물질 창조에 총명한 목적이 있음을 틀림없이 보여 준다고 주장한다. 이 모든 것은 물리학•화학 분야 바깥에, 10만 가지가 넘는 그들이 조사한 결과의 목록을 도무지 계산에 넣지 않았고, 그들은 이것들이 물질 우주들의 계획•창조•유지에는 지성이 있음을 증명한다고 주장한다.


(666.1) 58:2.4 너희의 태양은 죽음을 일으키는 빛의 진정한 홍수를 퍼부으며, 유란시아에서 너희의 쾌적한 삶은, 40가지가 넘는 작용, 겉보기에는 우연한 보호 작용의 “우발적” 영향 때문인데, 이것들은 이 독특한 오존층의 작용과 비슷하다.


(666.2) 58:2.5 밤에 대기(大氣)가 “담요처럼 덮는” 효과가 아니라면, 방사로 말미암아 열을 너무 빨리 잃어 버려서, 인조(人造) 시설을 쓰지 않고는 생명을 유지하기가 불가능할 것이다.


(666.3) 58:2.6 지구의 대기에서 아래쪽 8킬로미터에서 9.6킬로미터는 대류권(對流圈)이다. 여기는 바람과 공기의 흐름이 있는 지역이며, 이것은 날씨 현상을 일으킨다. 이 지역 위는 내부 이온 층이고, 그 위는 성층권(成層圈)이 다. 지구의 표면으로부터 올라가면서, 9.6킬로미터에서 14.4킬로미터까지 기온이 꾸준히 떨어지고, 그 높이에서 약 화씨 영하 70도를 기록한다. 화씨로 영하 65도에서 70도에 이르는 이 기온의 범위는 64킬로미터 더 올라가면서 바뀌지 않는다. 기온이 불변하는 이 영역이 성층권이다. 72킬로미터나 80킬로미터의 높이에서, 기온은 비로소 오른다. 오로라가 전시되는 수준에서, 기온이 화씨 1200도에 이를 때까지, 이 기온의 상승이 계속되고, 산소(酸素)를 이온화하는 것은 이 극심한 열이다. 그러나 그러한 희박하게 된 공기에서 온도는 지구 표면에서 계산하는 열과 도저히 견줄 수 없다. 너희의 모든 대기의 절반은 처음 4.8킬로미터에서 발견되리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가장 높은 오로라 빛줄기가 지구의 대기의 높이를 가리킨다―약 640킬로미터이다.


(666.4) 58:2.7 오로라 현상은 흑점에 직접 관련된다. 태양의 이 회오리바람은 마치 땅에서 열대 지방의 폭풍우처럼, 태양의 적도(赤 道) 위와 아래에서 반대 방향으로 소용돌이친다. 그러한 대기의 교란은 적도 위나 아래서 생길 때, 반대 방향으로 소용돌이친다.


(666.5) 58:2.8 흑점이 빛의 주파수를 변조하는 힘은 태양의 이 폭풍 중심이 엄청난 자석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보여 준다. 그러한 자장(磁 場)은 흑점의 분화구로부터 바깥으로 공간을 통해서, 전하를 띤 입자들을 지구의 바깥 대기까지 던질 수 있고, 거기서 이온화하는 그들의 영향력은 무척 볼 만한 오로라 전시를 일으킨다. 따라서 흑점이 아주 한창일 때―또는 바로 뒤에―너희는 가장 큰 오로라 현상을 보는데, 그 때는 흑점들이 적도에 자리잡는 경향이 더 있다.


(666.6) 58:2.9 나침반의 바늘조차도 이 태양의 영향에 민감한데, 해가 뜨는 동안에 바늘이 동쪽으로 조금, 해가 저물 무렵이 가까워짐에 따라서 서쪽으로 조금, 향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날마다 일어나지만, 태양 흑점의 주기가 절정에 있는 동안, 이 나침반의 변동은 2배나 크다. 낮에 생기는 이러한 나침반의 떠돌이는 대기의 상부(上部)에서 생기는 이온화의 증가에 반응하는 것이며, 이온화는 햇빛으로 말미암아 일어난다.


(666.7) 58:2.10 성층권 위에서 두 가지 다른 수준에서, 전기를 띤 전도(傳導) 지역들이 존재하는 것은 너희의 장파 및 단파 방송의 장거리 송신을 설명한다. 때때로 너희의 방송은, 이 바깥 이온 층의 영역에서 이따금 몰아치는 무서운 폭풍 때문에 교란된다.



3. 공간 환경



(666.8) 58:3.1 우주가 물질화하는 초기 시절에 공간 지역에는 광대한 수소(水素) 구름이 흩어져 있고, 이것은 바로 그러한 천문학적 먼지 덩어리가 먼 공간에 두루, 많은 지역의 특징을 지금 나타내는 것과 같다. 타오르는 태양들이 방사되는 에너지로 분쇄하 고 분산시키는 조직된 물질의 상당한 부분은, 일찍 나타나는, 공간의 이 수소 구름 속에서 처음에 만들어졌다. 어떤 특별한 조건 밑에서 무거운 수소(水素) 덩어리의 핵 속에서도 또한 원자의 붕괴가 일어난다. 원자를 만들고 원자를 분해하는 이 모든 현상에는, 상당히 가열된 성운(星雲)에서 그런 것처럼, 방사 에너지를 가진 짧은 우주선(宇宙線)의 밀물이 나타나는 일이 뒤따른다. 이 다양한 방사물을 동반하는 것은 유란시아에서 알려지지 않은 공간 에너지의 한 형태이다.


(667.1) 58:3.2 우주 공간에 있는 짧은 빛의 에너지 전하(電荷)는 조직된 공간 영토에서 존재하는 모든 다른 형태의 방사 에너지보다 4백 배가 더 크다. 짧은 우주선의 출력은, 타오르는 성운, 팽팽한 전기장(電氣場), 외계 공간, 아니면 광대한 수소 먼지 구름에서 오든지 상관 없이, 온도와 인력과 전기 압력의 갑작스러운 긴장 변동에 따라서 질적으로, 양적으로 수정된다.


(667.2) 58:3.3 우주선의 기원에서 생기는 이 사건들은 많은 우주 사건으로 말미암아, 또 순환하는 물질의 궤도에 따라서 결정되며, 이 궤도는 수정된 동그라미에서부터 극단적 타원에 이르기까지 변한다. 전자(電子)의 자전(自轉)이, 때로는 같은 물리적 지대에서도 더 커다란 물질의 운동 방향과 반대 방향이기 때문에, 물리적 조건은 또한 크게 바뀔 수도 있다.


(667.3) 58:3.4 광대한 수소 구름은 우주의 진정한 화학 실험실이며, 모든 단계의 진화하는 에너지와 변형하는 물질을 품고 있다. 아주 빈번히 겹치고, 따라서 널리 섞이는, 큰 2중성(二重星)의 가장자리 가스에서 큰 에너지 활동이 또한 일어난다. 그러나 엄청나고 광범위한 이 공간 에너지 활동 가운데 아무 것도 조직된 생명의 현상―살아 있는 물건과 존재의 생식질(生 殖質)―에 조금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공간에 있는 이 에너지 조건은 생명을 자리잡게 하는 데 필수인 환경에 관련되지만, 그 조건은 방사 에너지를 가진, 파장이 더 긴 빛들 가운데 더러가 그런 것처럼, 생식질의 유전 인자(因 子)들을 나중에 수정하는 일에 효과적이 아니다. 생명 운반자들이 심은 생명은 우주 에너지를 가진 짧은 우주선들이 이렇게 놀랍게 범람하는 데 대하여 충분히 저항력을 가지고 있다.


(667.4) 58:3.5 이 기본 우주 조건은 모두 생명 운반자들이 유란시아에서 생명을 정착시키는 일을 실제로 시작할 수 있기 전에, 유리한 상태로 진화되어야 했다.


4. 생명이 동트는 시기
5.  대륙의 표류
6.  과도기
7.  지질학 역사책은
http://www.urantia.org/ko/yuransia-seo/je-58-pyeonyuransiaeseo-saengmyeongi-jarireul-jab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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